안녕하세요 준준아빠입니다~ 이미 산타할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알만도 한 초6 첫째준이와 눈치 빠릿빠릿 초1 둘째준이. 올해도 산타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애타게 기다린다는건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만...

그럼에도 불구하고! 엄마빠는 우리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줘야할 의무가 있으므로!

저렴하면서 실망하지 않을 선물로 한번 골라보았습니다~ 초1 남아 (크리스마스)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대작전 실패. 7세, 생일이 늦어 앞으로 1년가까이 7세일 둘째. 요즘 형아와 공 주고받기 놀이(야구인 척하는 놀이)에 빠져있어요.

그래서 준비한! 야구 글러브되시겠습니다~ 큰손, 작은손, 왼손, 오른손 용이 다 있어서 고민없이 작은손x오른손 글러브로 겟.

크리스마스 선물이었던 요아이는 안타깝게도. 퇴근 후 집에 돌아와보니 택배상자를 다 뜯어놓고 손에 끼고 놀고있는 둘째를 발견.

크리스마스 선물 작전은 실패를 하고맙니다. (요녀석은 산타할아버지가 누군지 분명히 알고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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